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설교와 나

750   1/38

 내용보기

작성자


이인미

제목


[re] 네? 기도를 하지 않거나? 탁구를 잘칠 의욕이 없거나, 라구요??
두 가지가 다 아닌데.... ^^
단지, 저는, 탁구를 잘 치게 해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 거였을 뿐인데요..
그 얘기가 그렇게(극단적으로)도 읽히나요..?  


아참, 그리고 저는 양영자선수나 현정화선수처럼
쟁쟁한 탁구선수가 아니랍니다.
진짜 '생생'초보라구요. ^^
그러니, 이왕 비교를 하시려면
좀 평범한 사람과 비교해주시길~
그리고 제 글이 목사님 설교에 대한 반격으로 읽혔다면..  
죄송하지만.. 제 의도는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외려 황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거기에까지 생각이 진전된 것이거든요.
저절로 탁구를 잘 치게 되길 바라지 않고,
(즉, 기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던가요?
언제까지나 (이기적으로 자기의 소유나
자기의 힘과 능력이 커지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젖먹이 노릇만 하고 있어서는 안되니까요..


내가 혹.. 목사님의 설교를 잘못 이해했나 싶어서,
다시금 설교요약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일상의 필요만 구하는 사람은
경외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경외심의 기도는 우리의 뜻을 주장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삶에 실현합니다, 라고 쓰셨습니다.
제가 탁구를 잘 치는 것은
저 자신이 바라는 '개인적인' 뜻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일까요? .... 글쎄요..
그러니, 어떻든 저는, 제가 탁구를 잘 치는 것을 위해
하나님을 활용할 마음이 없다는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게다가 탁구를 잘 치는 것은  
제 '일상의 필수, (필요)항목'도 아닙니다.
잘 치면 좋고, (여러 형편상) 못 쳐도 하는 수 없고..
뭐, 그런 것 아닐까요? 탁구를 즐길 뿐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목사님의 설교를 반박한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협조, 보완하고 있지요..  


그런데요..
기도를 '아예' 하지 않거나('아예'라니요..)
탁구를 잘칠 의욕이 없거나,
꼭 두 가지 중 하나에 제가 해당되는 사람일까요?


정말 그럴까요?
Prev
 “젖과 단단한 음식의 분별”에 관한 보완적 관점 (1/5 설교 관련)
한세희
2003/01/11 4144
Next
 '성전'이라는 일품요리를 만드는 법 [2]
최형석
2003/01/11 4144
 
 나는 탁구를 잘 치길 원하지만..
이인미 2003/01/10 4643
 
   제가 오해를 했다면, 사과하고, 글 지웁니다
황선채 2003/01/11 3885

     [re] 네? 기도를 하지 않거나? 탁구를 잘칠 의욕이 없거나, 라구요??
이인미 2003/01/11 4144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