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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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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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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믿음을 신실하게 실천한다면 문제가 없는데 해석 오류로 오해의 소지를 많이 남긴 것이라는
설교자 말씀이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극단에까지 이르게 되는 사태는 바울이나 루터의 다른 해석이 문제라기보다 아무렇게나 살면서도 믿음 없는 상태임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인간의 약한 모습과 고집이 드러난 것 아닐까, 제 나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음으로 믿는다 생각했지만 소용 없더라.”는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성도간 교제와 소통을 통해 성경말씀을 일상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가는 크리스챤의 행복감, 하나님의 존재감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다고 하시는, 이전과 다른 믿음을 경험하고 계시다는 말씀 같았습니다.
토마스 뮌쩌의 ‘믿음의 불가능성’에 대한 소개 말씀이 오늘의 설교 말씀과 이어져 인상 깊었습니다. 믿음을 확인하는 순간은 믿음 없음에 대한 떨림과 두려움을 느낄 때라고 합니다. 설교자께서 말씀하신 어린아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요. 믿음 앞에서 겸손 또 겸손할 수밖에 없는데 겸손을 얘기하면 겸손마저도 보장받고 싶은 인간의 교만이 또 고개를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과 인간 내면의 욕정이 서로 거스르는 상황이라는 말씀이 이어졌는데 뜻이 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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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영수 2021/09/05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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