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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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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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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용할 양식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날 하루의 양식으로 족하니 그날 하루의 양식만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다는 뜻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에 필요한 양식 이상의 것을 구하지 말라는 뜻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연결하면 일용할 양식은 가난한 이웃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마땅히 기독교인은  가난한 이웃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고 가난한 이웃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웃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웃을 도외시하고 물질을 넘어선 초월의 세계를 지향하라고 말하는 것은 강도 만난 사람을 방치하고 예배를 보러가는 제사장과 같습니다. 이런 제사장을 예수님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는 이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배고픈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포함한 이웃의 물질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물질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제사장의 극명한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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