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나눔과 모임

993   1/50

 내용보기

작성자


한제선

제목


1월23일
* 한주간 지낸 소식 나누면서 많은 교우들께서 박정희선생님의 어머니를 위해 위로와 기도를 공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발언 순서대로이며, 내용 수정, 첨언 부탁드립니다.)
박영신님 :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줌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서감사하다. 제주도의 윤들 선생이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함께 예배드릴 수 없었을 것이고 대구에 박선생님, 몸이 불편하신 인천의 정미형 선생 모두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문은희님 : 잘 지냈습니다.
이한나님 : 예람교회가 대한성서공회 건물 예배할 때 소개를 받았는데 궁금했지만 선뜻 방문하지 못했다. 그러다 작년말에 다녔던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남편과 새로운 교회를 탐방하는 중이었다. 오늘 마침 한문순님이 줌 주소를 보내주셨고 방문하고 싶어서 예배에 들어왔다. 반갑다.
박정희님 : 어머니께서 계시던 요양원에서 병원으로 옮겨서 면회를 다녀왔다. 올해 99세인데, 전혀 안 잡수시고 기운이 없기에 연계된 병원에서 검사하니 폐, 신장, 콩팥에도 문제가 있다. 10분 밖에 면회시간이 안되어서 애가 탔다. 손을 꽉 잡으시고, 음성을 알아듣고 반응을 보이셨다. 코로나 때문이라지만 임종을 앞둔 가족이 있는데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건 식구를 갈라놓는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 마지막 가는 순간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는 마음으로 간절하다. 기도 많이 하고 있다.
한제선 : ‘글쓰는 딸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어머니의 존재는 정말 큰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든다.
한문순님 : 이한나님께 다른 내용의 문자를 보낸 줄 알았는데 예배 주소 문자를 보냈다. 성령께서 실수도 이끌어주신다. 설교 배열을 못 맞춰서 죄송했다. 어제 알트루사 총회를 해서 여러분과 의논하고 만들어가는 한주를 보냈다. 어머니가 계단 오르시는게 무리가 되어 병원에 다녀오셨다.  
윤들님 : 특별한 일 없이 잘 보냈다.
김지은님 : 알트루사 일 중에서 국세청 신고를 놓쳤다. 일 처리 하다가 들어오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다.
유선희님 : 동연이가 생일축하 노래 불러준다고 기다렸다. 동연이 낳아서 지금까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 동화가 동연이를 잘 챙겨주고 학교도 데리고 가고 가르쳐 주고 둘이 잘 지낸다. 자매의 관계를 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다. 동주랑은 다른 관계가 있어서 티격태격 하는데 아마 잘 지낼 것이다.
이동연 어린이 : 내일이 생일이라 그냥 그럴 듯하게 좋다. 약간 불만이 있는건, 모닝글로리가 일요일이라 문을 닫아서 생일 선물을 못 사는 것이다. 주말에는 킥보드 타고 자전거 타고 갈 수 있는데 내일은 학교 가느라 가기 귀찮다.
정미형님 : 잘 지냈다. 여기저기 아픈데 좋아지면 좋겠다. 낮, 밤이 바뀌니 모임에 참여해도 비몽사몽이라 제일 속상하고 안타깝다. 새벽에는 아무리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온다.
김윤정님 : 시어머니 뵙고 이번 해부터 명절을 우리집에서 쇠기로 했다. 시어머니를 뵙고 있으면 친정엄마 생각이 나고, 두분이 마음에 다 있다. 어머니와 식사하고 산책하고 벤치에서 커피를 마셨다.  
편영수님 : 저는 잘 지냈다.  
최인영님 : 동연이가 많이 크고 언니를 많이 닮아보여서 반갑다. 저희 어머니가 97세인데 편찮으신지 아주 오래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어머니같이 나이 많은 분들은 살려야 하는 의미 보다는 병원에 입원해도 순서가 밀려서 대접받기 어렵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박 선생님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안타까와 함께 울었다. 힘내시라.
양재경님 : 장 지글러 선생의 EBS 강의를 시청했다. 전세계적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유가 무엇이고 해결책이 뭔지 힌트를 들었다. 다국적기업, 금융기관, 핵마피아, 무기상이 연결되어 돈을 빼돌리고 사리사욕을 취한다. 해결방법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촛불시위 하는 것 같은 봉기이다.
안주현님 : 다음주 수요일에 자가격리가 끝난다. 그 사이 몸무게도 2킬로가 늘었고 핸드폰을 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은 걸 알아야겠다는 생각, 쫒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덜하고 싶다. 음악도 듣지말고 하나에만 집중하는걸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진선님 : 가족과 경기도의 눈썰매장에 왔다. 어제 알트루사 총회에서 한복입고 머리까지 한거 보니 재미있었고, 문 선생님의 탁상 달력이 예전에 멈춰있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 들은 교우들의 소식 생각하면서 이번 한 주를 기도하겠다.
김진숙님 : 별 일없이 잘 지냈다. 시부모, 친정부모 다 안계셔서 어머니 계신 분들이 부럽다. 박 정희 선생님을 비롯하여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다 같이 말하고 기도하고 위로하면 좋겠다.
교우소식 : 홍혜경님이 가족과 외출중이라 예배 참여 못한다.

양재경  :  제가 소개드린 사람의 이름은 장 지글러(Jean Ziegler)입니다. 스위스의 사회학자이며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린 그의 저서들 중에 1권을 소개합니다. 책명: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발행처: "(주)시공사"   2022/01/29
한제선  :  예, 성함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22/01/31
Prev
 2022년 1월 30일
한제선 2022/01/23 555
Next
 2022년 1월 16일
한제선 2022/01/23 55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