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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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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제선

제목


8월15일 참여의 기도
말씀묵상의 성경구절을 토대로 기도문을 썼습니다. 함께 올립니다.

사무엘 상 16장 7절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베드로 전서 1장 17절 :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기도 : 하나님, 저희를 예람에 불러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흔다섯해 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광복절입니다. 삼일 만세운동 후 이십오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우리는 독립을 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시간은 엄혹하고 길었습니다. 그러나 독립의 꿈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베겟잇에 태극기를 수놓고 애국가로 자장가를 불러준 어머니들의 마음, 애국지사들에게 밥을 지어주며 응원한 아낙네들, 독립운동가들,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포기하고 변절했지만 어떤 이들은 그 너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에는 기독교의 역할이 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늘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나그네라 하셨습니다. 나그네인 저희는 머리 누울 집과 편리를 찾아 자기대로 판단하고 욕심내고 삽니다. 하나님 말씀을 제 식으로 해석하려 듭니다. 그러니 교회 공동체의 지체를 알아볼 눈과 성경 말씀을 들을 귀가 없습니다. 그런 저희가 교회에 나옵니다.
저희가 아무리 기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안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저희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너머로 이끄십니다. 예람 공동체안에서 말씀을 두고 고민하고 이해하고 부족함을 알게되는 성령의 은사로만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그 은혜가 오늘 저희에게 닿아 듣고 보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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