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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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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선

제목


9월 26일 참여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데도,
내 옆에 물질적인 육체로 몇 몇 사람이 존재하는데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저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 뭐 그런 공감받지 못하는 답답한 차이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책 속에서 읽었던데로 인간의 마음속에는 빈 틈 혹은 갈라진 틈이 있어서 그런걸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그 틈에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실 수 있으시죠?
그게 저는 되게 감사했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였습니다.
물리적으로 홀로 있을 수밖에 없는 병실이나 치료실, 생명의 마지막 호흡을 내쉬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해주실 수 있는 초월적인 존재시라,
나를 외롭지 않게? 아니 외롭게 않게 그 정도는 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튼 곁에 계셔주실수 있는 분이시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부족하면서도 내가 옳다하며,
고집쎄고, 자기 의를 주장하고, 무례하고, 때때로 의로운, 엄청 모순적인,
엄청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라 귀한 존재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눈으로 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보는 눈으로 나를 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도 하나님이 보는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게 해주세요.
9월 마지막주 예배시간입니다. 이 시간 불공평하고 위험한 노동상황에 처한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 난민, 그리고 기후위기 속에 고통받는 수많은 동식물들, 몸의 힘듦뿐 아니라 두꺼운 인식의 편견과도 싸워야하는 장애인, 노인 등의 약자들, 소수자들 등, 많은 모든 약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주시고 돌봐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버님을 떠나보내신 현명호, 윤들 선생님께도 위로의 든든한 품이 되어주시길 간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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