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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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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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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주일학교
주일학교가 계속 열렸는데 한동안 기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예지 윤지는 집 수리 때문에 할머니댁에 갔습니다. 그래서 볼 수 없었습니다. 동연이 동주 동화와 함께 했습니다.

동연이는 글자를 잘 읽게 되어 다른 이의 도움 없이도 찬송을 혼자서 거뜬히 부르게 되었습니다. 찬송가 두 곡을 한 절씩 동화와 나누어 씩씩하게 불렀습니다.

마태복음을 차례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9장에서 '새술은 새부대에' 비유를 공부하는 날입니다. 얼마전부터 성경본문을 간단하게 각색해서 정미형선생님과 연극으로 어린이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후 초등부와 유치부가 소모임으로 나뉘어 따로 공부합니다.

금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각각 대답했습니다. 언니이자 누나로 가장 많은 걸 알고 있는 동화는 음식을 안 먹는 것이라고 했고, 동연이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라 했고 동주는 음식을 나눠먹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답을 정미형 선생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날은 예지 윤지가 없어서 저는 동주하고만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관련된 그림을 준비했지만 동주는 그림을 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유치부는 아직 한 자리에 앉아 있는 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그림을 보자고 설득했을텐데 이날은 동주의 움직임을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동주는 누나들과 같이 구입한 마스킹 테이프 셋트를 보여주고 싶어했습니다. 연필에 색테이프를 둘러 꾸미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연필과 볼펜을 보여주며 설명했습니다. 몽당연필을 볼펜뚜껑으로 덮어쓰는 걸 보여줬습니다. 동주가 만든 걸 하나님께도 보여드리면 즐거워하실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오고가는 동주를 보고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봤습니다.

분반이 끝난 후 다같이 모였습니다. 초등부는 성경본문을 그린 그림을 보고 활발하게 이야기 나눴다고 했습니다. 동연이가 기도를 드린 후 한 주간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주와 동화는 마스킹 테이프 셋트를 구한 이야기를 했고 동연이는 수영장에 가는데 사람이 많이 와서 재밌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동연이의 기도도 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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