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성경공부

1086   1/55

 내용보기

작성자


한문순

제목


22년 1월 30일 주일학교
녹취 프로그램 덕분에 주일학교 학생들 이야기를 조금은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화 동연이 모두 부르고 싶은 찬송가를 골라 함께 불렀습니다. 한 절씩 나눠 부릅니다. 언니인 동화는 조금 빨리, 동생인 동연이는 조금 천천히 부릅니다. 학교에서 도돌이표를 배웠지만 점이 아주 작아서 도돌이표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알려줘서 도돌이표가 있다는 걸 알고 악보를 이해했습니다. 박자가 빠른 '성경속으로'를 동연이를 위해 조금 느리게 불렀습니다.

한 주간 동연이는 동생과 싸워 최악이었고, 동생들은 매일 싸우지만 언니이자 누나인 동화는 평화롭게 지냈다고 합니다. 맏이답게 지혜가 생겨 동생들이랑 잘 지냈습니다. 동연이는 동주랑 갈등을 하지만 이런 언니가 좋다고 합니다.   

성경공부는 마태복음 12장 46-50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보고 무엇을 그린 것인지 추적하면서 예수님은 왜 "누가 내 어머니고 형제냐"라고 말씀하셨을지 생각해봤습니다.

동화는 "다 하나님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합니다. 동연이는 "만약에 예수님이 엄마하고 저를 언니하고 가족이라 불렀어요. 근데 만약에 우리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똑같이 따른다는 거지만요 똑같이 교회 다닌다는 거랑 그런 똑같은 건데, 근데 안 다닌 사람은 교회를 안 다닌단 말이에요." 라고 동연이대로 예수님 말씀을 이해해보려고 애썼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만 가족이라 여길 때 생기는 문제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화와 동연이는 피를 나눈 가족만이 아니라 교회를 함께 나누는 교우들이랑 이웃들도 다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네요.

세 친구는 각자의 소망을 나눈 후 기도를 드렸습니다. 동화는 빨리 어른이 돼 친구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동연이는 동주랑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랐고 우주에 가고 싶고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동주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통해 소망을 표현했습니다 "엄마랑 언니들 사이좋게 지나게 해주고 언니들 따라오지 않게 해주고 엄마 우리들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동연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집에 사탕이 백 개, 천 개, 일억 개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동화의 기도는 "아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게 해 주세요. 그리고 빨리빨리 어른이 돼서 친구들이랑 같이 살고 코로나가 없어지면 코로나를 때릴 수 있는 훈련장이 생기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랜만에 세 친구가 모두 기도를 드리는 귀한 날이었습니다.
Prev
 성경공부시간에 함께 읽은 '기독교고전'목록 정리(최종수정일: 2021년 6월 30일) [1]
이인미 2022/02/06 795
Next
 12월 12일 주일학교
한문순 2022/02/06 79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