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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신  [ 2009/08/09]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기도, 그 기도에 우리 모두 동참합니다.  

  임한나  [ 2009/08/02]  
기도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제 조그마한 손을 모으고, 예의바르게 무릎을 꿇고 속삭이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겟세마네 동산에서 힘들게 기도하셨을까요... ㅠ.ㅠ 그 분도 인간의 몸으로 십자가를 감당하시기가 얼마나 두렵고 괴로우셨을까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였다니... 아, 어떻게 그러실 수 있죠? ㅠ.ㅠ

  임한나  [ 2009/06/08]  
박영신 선생님, 사모님의 안부를 여쭙니다.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도하겠어요.

지난 주에는 몸이 아파 가지 못 했는데 사실 어제는 마음이 아파서 교회에 갈까 말까 안절부절 했답니다.

어제 우리는 사랑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저는 실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제가 제 자신도 사랑하지 못 하기 때문에 남을 사랑할 여유와 배려심을 갖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제는 자괴감과 우울한 마음이 극에 달해서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무척 불안하고 슬펐습니다.

교회에서 맛있는 과일과 떡만 실컷 먹고 온 것이 생각나네요. ;; 한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야채를 어머니께 드리니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라고 하십니다.

인천소풍, 저는 될 수 있음 꼭 가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항상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교회에 다녀왔는데 요즘에 홀로 교회에 왔다갔다 하니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도 야채를 드리며 엄마에게 예람교회 얘기를 많이 했고, 오늘 아침엔 엄마가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인천여행도 엄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갱년기에 접어드신 것 같습니다. 엄마는 자신은 돌보지 않고 항상 자식, 남편, 부모만 돌보시느라 탈진하신 듯 합니다. 우리가 어제 얘기했던 바로 그 주제입니다. 저는 엄마에게 많은 사랑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반면에 엄마의 감정적, 정신적인 (갱년기스러운;; ?) 부분들을 감당하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왜냐면 저도 지금 오춘기;; 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 땐 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ㅠ.ㅠ

아침부터 제 말이 길어졌네요. 어제 하고 싶었던 말을 못 했더니.. ㅋㅋ

예람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박영신  [ 2009/06/06]  
한나 양, 지난 주일에 함께 하지 못해 모두들 섭섭했지요. 모쪼록 건강을!  
오는 주일에는 이정석 군도 교회에서 만날 수 있을 듯. 지난 수요일 연대 도서관 앞에서 이 군을 만났습니다. 뜻하지 않게, 그러나 아주 반갑게.

  임한나  [ 2009/06/01]  
어제 예람교회에 못 가서 오늘도 생각납니다.

  임한나  [ 2009/05/04]  
제가 '예람'이 된건가요? ^^; ㅋㅋ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실 때 제일 행복합니다.

  박영신  [ 2009/05/01]  
한나 양, 한나 선생, 이렇게 예람이 되어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된 것, 우리 모두 늘 감사합니다.

  임한나  [ 2009/04/29]  
첫 방명록이네요. ^-^
사이트 재밌어요.ㅋㅋ
글도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김희정  [ 2009/03/10]  
이제야 글을 올려요`

저도 등업시켜주세요~

  김봉석  [ 2009/01/17]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적어야...
Level Up!!
되는 가봐요...^^;;;

(몇 자를 더 적고 싶은데... 자꾸 'don'은 입력하면 안된다고 나오네요...--;;;)

  김귀자 HOME  [ 2009/01/02]  
예람 선생님들!

2009년 기축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김귀자 드림



  박영신  [ 2008/12/15]  
이곳에 오랜만에 들려 글을 남깁니다. 아니, 글로 몇 분에게 보답코자 합니다.

우선 김 귀자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는 숭실대 기독교학과 박사과정 학생이자 우리 예람입니다. 생각이 깊은 분이시지요. 제가 숭대에서 우리 예람교회를 소개했던 것을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의 교회가 여러 가지로 새김질해봐야 할 이 때, 예람교회는 또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수고하신 김 선생께 감사합니다.  

신 근정 선생은 녹색연합에서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는 식단 바꾸기 운동을 보살피며 회원들과 함께 단행본을 출간한 바 있는 분이지요. 아주 ‘똑똑한 [녹색연합]의 팀장’으로 소문도 나 있습니다. ‘녹색 삶’에 대하여 최근에 자신이 쓴 책도 곧 출판되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녹색연합에서, 그리고 예람교회에서 그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 충기 선생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교회(Elpis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이십니다. 여기까지 들려주어 마음을 글로 남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저렇게 그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들어있습니다. 그의 교회와 목회, 그리고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으면 합니다.    

  박충기  [ 2008/12/09]  
김귀자님의 글을 읽고
박영신 목사님의 근황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스도인으로의 멋을 아시는 목사님이시지요. 기독인의 꿈은 커다란 꿈이걸랑요. 예수 그리스도가 예수쟁이의 비전이지요. 함께 박영신목사님께 ㅉㅉ짝

  신근정  [ 2008/10/28]  
가입했습니다~ 종종 뵈어요~ 모두들 만나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제가 새신자 된 기념으로 예쁜 성경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기존 성경책은 찬송가가 없구 울 시엄니 것을 같이 쓰기도 어려워서요~ 그런데 종류가 넘... 많아요!! 뭘 사야할지.. 한번도 안사봐서.. 추천해주세요. 개역 개정판? 개역한글판? 비전성경? 만나 성경? 다 뭐죠?

  김귀자 HOME  [ 2008/10/28]  
예람교회 선생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김귀자입니다.
지난 2000, 10.13일날 숭실대학원 기독교학과 9회월요모임에서 예람교회
박영신 목사님을 초청하여 "작은 등불로, 한줌의 소금으로" 라는 제목의
예람교회를 예로 작은교회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박영신 목사님께서는 지금의 예람교회 상황을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 자체의 건물도 없고,
목회자의 보수도 없고,
십일조는 필요한 만큼 하고 있다.
그 정도의 재정에서 건물대여료를
제외하고는 여유헌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현재도 수단에 5사람을
도와주고 있는 활동들을 담담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기 전 성경을 읽고
성경내용에 대하여 상고하고,
설교가 끝난다음 설교에 대한 평가와
비평시간에는 자유롭게 설교자와
성도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종교개혁정신을 품은 사람들,
설교자와 성도들간의 쌍방의 소통을
소중히 하는 교회, 목사님께서는
예람교회가 미래의 교회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신있게 말씀 하셨습니다.

기독교학과 학생들가운데
몇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질문 내용은  주로 목회자의
보수문제와 목회자의 진로 문제를
중점으로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목회자는 자신의
생계문제는 스스로 알아서 하여야
한다. 예람교회는 크게 어떤 바람을
일으키려는 것이 목적이아니라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답변하셨습니다.

기독교학과인만큼 목사님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여인지는 몰라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목사님들도 자신의
생계를 성도들한테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여 살면서
순수한 크리스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큰 교회 지향이 목회의
목적이요,
성공이라고만 여기는
여러목사님들에게 예람교회의 예는
신선한 충격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영신 목사님의
예람교회소개는 성공하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의 물러섬도 없이
단호한 모습으로 젊은 목회자들이  
옳은 길을 가게 하려는
목사님의 굳은 의지를 엿보았습니다.
박영신목사님께 열렬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원화  [ 2008/10/20]  
그 동안 예람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한번도 빠지지 않았는데 연속 2주를 빠졌네요. 이것을 저의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웬지 가슴이 허한 느낌이 든 두 주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홈피에서 활약합니다. 등업신청합니다.  이제 情이 들었네요. 한국교회의 작은 예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묵묵히 당당하게 뚜벅뚜벅 주의 길을 가렵니다. 그럼 돌아오는 주일에 뵙겠습니다.

  박기태 HOME  [ 2008/10/19]  
고민하다 결국 이 두가지를 만들었는데 너무 부족합니다ㅠ 내일 교회에서 싹 다 바꿔주셔요.

1.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믿고 감사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2.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주님의 뜻이 나의 뜻보다 높으시니, 오직 당신 뜻대로 하소서.

등업도 해주세요^^

  예람교회  [ 2008/08/15]  
유선희 님, 등급 up해드렸습니다. 글 쓰실 수 있어요.

  유선희  [ 2008/08/14]  
이형춘이 글 쓰고 싶어 하는데 등급 업 안 되면 글 쓸수 없나봐요. 글 슬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모임 후기 쓴다고 들어왔다가...(유선희)

  임윤옥  [ 2008/07/23]  
교수님,
안녕하세요
숭실대 기독교대학원 사회학과 임윤옥 권사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죠..
봄학기 교수님 강의를 수강신청하고
교재도 구입하고 설레임과 행복한 기대로 준비하고있었는데
사고를 접하게되어 수강도 못하고 지현한테 연락만 전하게되어
궁금하셨죠

저는 지금 두번째 치료를 위해
일본에 와있습니다
8월 3일 귀국 할 예정입니다

수강신청을 해놓아서
수업도 참석못하고 레포트도 내지못해서
성적이 F학점입니다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다른과제로 대체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는지
감히 여쭤봅니다
이번학기가 논문학기였지만
사고로인해 다음학기에 논문을 준비할려합니다
교수님 수업이 가을학기에 봄학기와 같은 수업이 아니니까
재수강 할 기회도 없는 것 같아
부탁 드려 봅니다

기회를 주시면
과제로 대신하고
가을 학기에 같은 과목이 아니어도
수강신청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편으로도 보내지못하고
이메일로 대신해서 죄송합니다
서울 가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임윤옥 권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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